시편6 54/100 [시편 121-150편]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분,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상하게 못한다 (시편 121편)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은 주를 찬양 135편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송축하라 148편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그를 찬양할지어다 150편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 시편이 끝이났다. 시편기자의 고백이 나의 삶의 고백이 되길! 나의삶의 자리에서 주님을 찬양하길! 오직 주님만이 나의 산성이십니다. 내가 성소에서, 가정에서, 어디서든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주님. 나의 모든 일상이 오직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모든 순간이 주님을 생각하게 하시고, 모든 환난을 주님을 더욱더 매달릴 수 있는 순간임에 감사하게 하소서. 아멘. 묵상해씀 2020. 9. 24. 더보기 ›› 53/100 [시편 101-120편] 104:34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 하리로다 @찬양 시편 8편, 시편 19편 시편은 묵상할수록 더 깊게 하나님께 다가가게 한다. 나의 믿음은 어디서 오나? 내 모든 환난은 어떻게 극복하나? 우리의 삶에 대한 모든 답이 시편에 있다. 미리 겪은 그들의 고백. 이 고백이 오늘 날 우리를 심장 뛰게 한다. "나도 오늘 이 순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 "나 지금은 비록 바닥인 것 같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나의 구세주" '오 주님.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내 아버지, 내 구원자이신 주님을 높이오니 주님께서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하여 주소서. 아멘' 묵상해씀 2020. 9. 24. 더보기 ›› 52/100 [시편 81-100편] 주님의 위대하심에 대한 찬양 그리고 역동적인 주님. 벌하시고 칭찬하시고 보호하시는 주님 기록만 살펴보면 시편 저자들의 하나님은 때론 매우 역동적이시다. 그리고 또 가장 위대하시다. 이런 하나님을 생각하며, 그리고 마음에 품으며 우린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첫번째, 가장 큰 문제덩어리인 나의 죄를 벌하여 주소서. 내가 자유해질수만 있다면 나를 사정없이벌하소서. 두번째 .... 없다. 요즘은 이 생각뿐이네 '주님. 나아지기 원합니다. 간절히 원합니다. 온갖 풍파를 다 견디겠사오니 제발 자유케하소서. 아멘' 묵상해씀 2020. 9. 22. 더보기 ›› 51/100 [시편 61-80편] @나의 영혼이 잠잠히(62편)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은 주를 찬양(63편) 70:3 아하, 아하 하는 자들이 자기 수치로 말미암아 뒤로 물러가게 하소서 71:24 수치와 무안 73:28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 복이라... 09.21(월) 사색 1 - 이번 주 방구석콘서트를 시편의 찬양으로 꾸며볼까? 사색 2 - 내일은 나만의 시편을 써보자 우리가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리 삶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그리고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 다윗을 억압하는 존재는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나의 입술은 과연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있는가? 경솔한 말을 내뱉진 않았는가.. 그 생각에 속이 쓰린 밤이다 '주님, 저는 죄인 중의 죄인입니다. 겸손을 떠는 것이 아.. 묵상해씀 2020. 9. 21. 더보기 ›› 50/100 [시편 41-60편] 51:11 ....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57:07 ....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 시편의 저자는 간절히 부르짖고 있다. 자신이 하나님의 그늘 아래에 거하길.. 나 역시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간절하다면, 하나님의 인도가 간절하다면 하나님게 더욱더 매달릴텐데,, 우리는 그런 모습보단 나의 이익이더 중요하다. 말과 행동이 다른 삶. 나라는 사람이 앞으로도 이런 모습이길 원한다. 뜨겁게 갈구하는 것. 나는 정말 가진 것이 없다. 성령의 손길이 아니면 난 분명 메말라 죽을 것이다. 그러니!! 딴 짓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다른 것에 하나님이 밀리지 않기를 바란다. '주님. 저는 정말 약한 사람입니다. 가진 것이 없습니다. 이런 제가 끝까지 교만하지 않고 매일매일 겸손하.. 묵상해씀 2020. 9. 1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다음